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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책 추천15

이 책 안 읽으면 1000% 손해: 밀리의 서재 책 추천 - 나의 첫 주식 교과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위해 '밀리의 서재'를 구독합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만 하다가 앱을 종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읽을 책을 정해놓고, 막상 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고른 책이 좋은 책이라는 확신도 없고,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꼭' 읽어야하는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도서 소개 도서 제목: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작가: 강방천, 존리 출판사: 페이지2북스 분야: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추천: 아예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 믿을 만한 사람에게 주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투자계의 거인으로 불리는 강방천과 존리의 아주 쉬운 주식 설명이 궁금하다.. 2024. 1. 21.
이 책 안 읽으면 1000% 손해: 밀리의 서재 책 추천 - 역행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위해 '밀리의 서재'를 구독합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만 하다가 앱을 종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읽을 책을 정해놓고, 막상 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고른 책이 좋은 책이라는 확신도 없고,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꼭' 읽어야하는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도서 소개 도서 제목: 역행자 작가: 자청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분야: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추천: 베스트 셀러로 수십만 권의 책이 팔렸습니다. 인생 낙오자에서 월 매출 몇 백억대의 자산가가 된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보아야합니다. 밀리의 서재 책 추천 - '역행자' 요약 인생은 게임이다. 그것도 공략집.. 2024. 1. 20.
냉전의 마녀들 서평: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 안녕하세요. 교육을 공부하는 유다니엘입니다.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냉전의 마녀들'이라는 책을 읽고 알게된 점과 느낀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도서 소개 도서 제목: 냉전의 마녀들 작가: 김태우 출판사: 창비 분야: 국내도서 > 역사/문화 > 한국사 > 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서평 마녀 아닌 마녀들. 냉전의 마녀들은 펠턴을 비롯한 국제여맹이 신의주, 평양, 활해도, 평안남도 등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쟁을 목격하는 과정, 전쟁 당시의 배경 등을 담고 있는 책이다. 흥미로웠던 점은 사료를 바탕으로 한 내용임에도 소설처럼 읽힌다는 것이다. 보고서 등의 내용을 대화로 재구성하였다는 점이 좋았다. 제목이 ‘냉전의 마녀들’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2024. 1. 19.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독후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차별 안녕하세요. 교육을 공부하는 유다니엘입니다.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이라는 책을 읽고 알게 된 점과 느낀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도서 소개 도서 제목: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작가: 오찬호 출판사: 개마고원 분야: 국내도서 > 사회 정치 > 사회비평/비판 > 한국사회비평 서평 책의 핵심 내용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차별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능력주의가 팽배해 있다. 하지만 능력주의를 뒷받침해줄 기회의 균등부터 과정의 공정함, 결과의 평등까지 모든 것들이 뒤틀려있다. 사회는 편향된 능력주의를 학생들에게 주입했고, 학생들은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서라도 기회는 균등하며 자기계발에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4. 1. 18.
교육도서: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서평 안녕하세요. 교육을 공부하는 유다니엘입니다.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이라는 책을 읽고 알게된 점과 느낀점을 나누려고 합니다. 도서 소개 도서 제목: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 작가: 김태현 출판사: 에듀니티 발행일: 2016년 08월 05일 분야: 국내도서 > 사회 정치 > 교육 > 교육학 일반 서평 위로. 이 책은 교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고 있는 교사들을 위로하는 책이었다.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교사가 되었을 때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교사가 되었을 때 받아야 할 위로를 지금 미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위로를 앎으로 내가 직접 겪어야 할 이 길의 힘듦을 미리 알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 등의 생각을 하며 책을 읽.. 2024. 1. 17.